앱테크가 적금 하는것과 똑같은 이유.

요즘 앱테크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에요.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서 돈버는 재테크 방법인데요.

걷는 거리에 따라 돈이 쌓이는 앱부터, 영수증 모으면 몇십원씩 주는 앱, 설문조사하면 돈주는 앱 등등 요즘 많이 있습니다.

 

너무 조금씩 쌓이는거 아니냐구요?

네 맞습니다. 하루에 몇천원도 아니고 많으면 몇백원? 정도 쌓이는 앱테크 입니다.

 

그런데 말이죠. 이게 일년이 쌓이면 생각보다 큽니다.

작년 기준으로 캐시워크로 앱테크 했을때, 하루 6,000-7,000보 걸은 전제로 일년에 25,000원을 벌었습니다.

커피 약 4-5잔 가격인데요.

금액이 적어보이지만, 만약 적금을 10만원 1년 3%했을때 비과세라 하더라고 이자가 19,500원입니다.

다음 계산기 참조

그렇기 때문에 캐시워크로 25,000원이면 적금 금리만큼 들어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보통 앱테크 하시는 분들 보면 한개만 하기보다 여러개를 앱테크 하는데요.

그만큼 돈도 벌고 커피값도 아낄 수 있습니다. 이것도 라떼효과처럼 커피 사먹는걸 아끼면 큰 소득이 되는 거죠.

그래서 전 주변사람들에게 앱테크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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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회에는 괜찮은 앱테크 추천해드리겠습니다. ^^